자수전 뭔가 신기하고 재밌었어...내가 얕게 아는것과는 아주 다른 방향으로도 엄청나구나 그런 느낌
생각외로 압도되는 느낌 작품도 많았구 갠적으로 송정인님 작품 진짜 몇분동안 우와 하면서 봤는데 홀로그램 엽서? 그런걸 팔아서 냅다 집어옴
(똥손에 배경 성의없음 등등으로 예쁨이 다 안담겨서 슬픔ㅠㅠ 그리고 실제 작품은 이 굿즈보다 훨씬 더 감동적이었음)
그리고....그리고 사람도 짱 많았음ㅠㅜ 비는 안와서 다행이었어
여기부턴 전부터 갖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모두의 풍속도 롤스티커랑그 외
이미 많이 유명한 롤스티커
점착 메모지도 겟
홀린듯 집어든 판 스티커 셋트
요렇게 하나
나머지 하나
좋은 전시 잘보구 갖고 싶던것도 사고 보람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