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같이 만나서 교환하구 다꾸하고
이런것도 완전 꿈이지만
내 최대 꿈은 카페에 앉아서
스티커랑 마테 이야기하면서
내가 가진 마테 좀 띵해가죠......ㅠ
키스컷은 띵하기 쉬워서 번장에 올려서 파는데
마테는 도저히 못 감겠어...
내가 말아봤는데 도저히 돈 받고 못 팔 수준임 ㅋㅋㅋㅋㅋ
이쁜거 보이면 사는데 평생 마테 1개 다 못 쓸거같고..
그냥 앉아서 쓸 만큼 감아가줬으면...
그치만 이제 나이대가 비슷한...
아주 유니콘 같은 상상이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