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써보질 못해서 발색샷은 없어서 카테가 문구야 ㅋㅋ
오랜만에 지르는 거라 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들 샀어
먼저 자끄 에르뱅(제이 허빈) 1670 펄 시리즈
여기서 에머랄드 오브 치버만 써봐서 나머지 색들 궁금해서 사봤어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온 파리의 색 시리즈
파리 올림픽 기념해서 낸 게 아닐까 싶은데
메트로 그린, 거리 표지판 블루, 물랭루즈 레드, 에펠탑 브라운?, 파리 지붕 그레이..
이중에서 그레이 시필샷만 많이 봐서 나머지 색들이 궁금함
요즘 듀얼 쉐이딩 잉크가 인기여서 맘에 드는 걸로 2개 고르고
소우텐이랑 오쿠야마, 송로는 샘플 써보고 너무 맘에 들여서 본병 샀어
몬테베르데 캐리비안 블루는 캐리비안해 여행 다녀온 기념으로 샀어
이 색으로 여행기 쓰면 좋을 것 같아서
얼른 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