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갖고 싶어서 보이는 김에 들어갔는데 해파리 없었어ㅠㅠㅠ
바로 옆이 다이소여서 바로 들어감
진열 준비중이라 내 허리 높이 상자에 펜이고 편지지고 문구류는 몽땅 한 상자에 산처럼 쌓여 있어서 신상 다 골라주세요 하기엔 내 시간도 없고 직원분들도 너무 바빠 보여서 겉에 보이는거 이 세개만 뜯어달라고 용기내서 부탁함ㅋㅋㅋ 내일 병원 가면서 그 아래 다이소 어차피 갈거기도하고
비즈 테이프는 진열 되어 있길래 걍 가져옴
내일 한꺼번에 다 들고 올까 잠깐 생각했는데 거추장스러울거 같아서
걍 나눠서 사오는 기분으로 ㅋㅋㅋㅋ
한품번당 4가지 디자인인데(같은 품번끼리 줄세워서 찍었음)
표시해둔 애들이 디자인 얼핏보면 진짜 헷갈려서 잘보고 고르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