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이랑 코엑스가 30분 정도 걸림
몇년전부터 다꾸한다고 스티커 마테 사러 서일페는 꾸준히 갔어.. 초대장으로 갈때도 있고 사전예매ㅜ해서 갈때도 있고 그랬다? 그래놓고 다꾸는 잘 안하면서 스티커ㅠ마테 이런건 잘 샀는데 이번엔 일이 너무 바빠서 작가님들 초대권 이벤트 신청 할 생각은 1더 못하고 거의 임박해사 아 맞다 티켓 이래서 주말 중에 언제갈지 고민하다 서일페 당일 됐는데 이때도ㅠ고민하다 어제는 오랜만의 모임때문에 짐들고 다니기 그래서 오늘 갈 생각이었는데 근무환경 바뀌면서 안하던걸 하니까 무릎이 아파지기 시작헸는데 어제 모임에서 오래 앉아있는데 무릎이 너무 아픈거야.. 그리서 집와서 찜질하고 잤는데 어제보단 덜한데 아직도 무릎이 아픈거 같은데 이걸 가야하나 말아애 하나 고민이야.. 다꾸템은 자꾸 사면서 다꾸는 못하고 있어서 이번 서일코 작년 여/겨 서일페 수일코 작가 통판 다이소템들도 모셔만 두고 심지어 바인더 정리도 안되서 그대로 둔것들도 엄청 많은 상황인데 이 상황이면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야.. 덬들이면 어떡항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