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원래 그려왔던 그림체로 갑자기 유행을 이끈 선봉대 작가
-> 대단함
문구판 유행을 캐치해서 그에 맞게 그림체 변화시킨 작가
-> 어쩔 수 없어서 이해함 다만 기존 소비자층이 어케 받아들일지는 본인에게 달린것
기존 소비층이 별로 없었다면 그림체 변화로 유입을 꾀한것이라 충분히 이해함
하지만 파쿠리 의혹도 받을 수 있으니 양날의 검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기존 그림체 유지하면서 판매도 계속 하는 작가
->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