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실 사서 머플러 뜨고 했는데 적성이랑 너무 안맞았어
나는 집중력 장애가 심해서 바로바로 결과물이 나오고 확인되는걸 좋아하는거같아
근데 뜨개질하는 사람들 보면 행복해보여 예전엔 고작 목도리 뜨기가 전부였다면 지금은 소품 인형 옷 등등 보다 다양한걸 맘껏 만들수있고 선물도 할수있고 장비값도 그렇게 많이 안들어서 잘 맞으면 만족하며 즐길만한 취미같아
아무튼 뜨개질이 적성이랑 아닌 덬의 만들기 취미는 뭔지 궁금해
나는 다꾸랑 비즈!
나는 집중력 장애가 심해서 바로바로 결과물이 나오고 확인되는걸 좋아하는거같아
근데 뜨개질하는 사람들 보면 행복해보여 예전엔 고작 목도리 뜨기가 전부였다면 지금은 소품 인형 옷 등등 보다 다양한걸 맘껏 만들수있고 선물도 할수있고 장비값도 그렇게 많이 안들어서 잘 맞으면 만족하며 즐길만한 취미같아
아무튼 뜨개질이 적성이랑 아닌 덬의 만들기 취미는 뭔지 궁금해
나는 다꾸랑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