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20분 도착해서 웨이팅표를 위한 웨이팅을 1시간 30분하고
웨이팅표 뽑고 3시간을 더 기다려서 들어감...
수제작 극소량이거나 몇몇개는 품절나긴 했는데 내가 사려고한 작가님들꺼는 왠만해서 다 샀음...
근데 문제인건 이 비좁은 실내가 개더워서 죽을맛이였다는거임...ㅠㅠㅠㅠ
진짜 대기한다고 쓰러질거 같았는데 실내도 그러니까 어질어질함...
에어컨 켜놨는데도 더워서 사람들이 그 앞에 서있음...ㅋㅋ큐ㅠㅠ
내일 몇몇 작가님 오신대서 가려고했는데 강수량 폭탄이래서 포기해야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