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는 대체 왜 사는거지, 다꾸를 왜하지 이랬는데 갑자기 꽂혀서 지금 몇달만에 돈백 더 씀 ㅠㅠ 문구점, 팝업 돌아다니고 작가들 마켓하는거 마다 사고 텐바이텐에서도 사고 좀 미친거 같은데 자제를 못하겠어 ㅠㅠ 그동안 시발비용 다른데 쓰던걸 이제 마테 스티커 키스컷 노트에 꽂혀서 미친사람 마냥 사들이는데 어쩜?
문구 다꾸 용품에 빠지면 답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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