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대지 사진은 ㅋㅋ 자르고나서 아... 해서 없다 ㅋㅋ 대신 상품 사진 ㅋㅋㅋㅋㅋ)
이 부채의 뒷대지가 너무 키티키티하기에 ㅇㅇ 넌 책갈피행이다! 싶어서 작업함 ㅋㅋㅋㅋ
필요없는 부분 잘라내고 (반으로 자른다는게 잘못잘라서 ㅋㅋ 크기가 다름)
쓸데없는 구멍과 글은 스티커로 요래 꾸며주고 상품설명이 있는 뒷부분은 종이로 한번 마테로 한만 발라 꾸며주고 스티커가 벗겨지는걸 방지하는 필름스티커를 한번 사악 붙혀주면! 완성!
앞면
뒷면
뒷대지도 꾸미면 이렇게 이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