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를 키우고 싶은데 여건이 안됐던 더기는 양모펠트를 시작했어🥺
처음엔 캐릭터처럼 만들어졌는데 하다보니까 점점 햄쥐의 형태를 띠게 되었다(가운데가 제일 최근에 만든거
발 작게 만드는게 너무 어려워서 항상 왕발이야ㅋㅋㅋ
컵에 올라타있는 친구는 이렇게 잡는 용도(?)로 만들어본거!
저렇게 햄스터 손으로 쥐고 있는 사진들이 너무 귀엽더라고🥹
채집통 안에 종이 잘라넣어서 유사 베딩도 만들어보고 (집 꽉 낀다구요}🐭
나만 햄스터 없어를 양모펠트로 달래보는 중이야 엉~엉
계속 만들면서 실력 쌓아서 언젠가 진짜같은 햄쮜를 만드는게 목표야٩( 'ω'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