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요즘 취미 발굴을 하고 있는데!
다꾸도 넘 재밌어보여서 관심이 가는 덬이야~
나는 성격이 내려 놓고 싶은 완벽주의가 있고 ㅠ ㅠ
하는 일도 무언가를 만들고 표현하는 쪽이라
다꾸 같은 것도 재밌어보이는데 또...하면 잘하고 싶고
예쁘게 안 하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ㅠㅠㅠㅠ??
나는 뭔가 ㅠㅠ 어떤 걸 만들어 내면 비교하고...잘해야 될 것만 같고..그래 ㅠ ㅠ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다꾸를 안 하는게 좋을까?
다꾸덬들은 다꾸를 할 때 어떤 마음으로 해?
어떤 마음이랑 비슷해? 뭔가 일기쓰는 느낌이랑 비슷하려나...?
다꾸를 취미로 해보고 싶은데 뭔가...생각이 많아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