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프는 토요일에 가는데 일정 있어서 이번에는 일요일에 감
토요일 밤부터 덤 품절되었다는 글 자주 올라오길래 기분 좀 식음..
아침에 출발하는데 극소량 재고 있다는 글 자꾸 올라와서 기분 또 식음..
가장 좋았던 것!!!!!!!!
입장권(팔띠) 교환을 키오스크로 하니까 너ㅓㅓㅓㅓ무 편하고 좋았다
이제 모든 오프 행사업체들은 이걸 도입해라! 알았냐? (๑•̀ㅂ•́)و✧
원래 리스트업 하고 가는 편이라 사려 했던 것부터 먼저 후다닥 삼
12월-2월 오프 갔다 5월에 온건데 사실 신상이랄건 별로 없었음
대부분 4+1 또는 5+1 하고 22-23 재고털이하는 중
난 5월이라 봄 지나 여름 스티커 많을줄 알고 기대하고 간거였는데 실망이 너무 크다₍₍ ◝(◞‸◟)◟ ⁾⁾
다른 ㅋㅇㅍ나 ㅅㅇㅍ에 비해서 사람이 많은 정도는 아니었지만
날이 좋아서 그런지 안쪽에는 더웠음
그래도 관람하기 나쁘지 않았다!
음료, 간식 파는 곳도 있는데 앉을데가 마땅하지 않아서 따로 사먹지는 않았고..
이번에 구매한 곳은 총 21군데고 그냥 새로운 마켓을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9군데는 처음 사는 곳 이었음
근데 진짜 요즘 다꾸판....... 다들 비슷하고 피스적은데 가격이 저거라고..? 생각되서 딱 팍팍! 끌리는 곳이 없어서 그냥 슥 보고 지나가게 되더라ㅜ
7월 오프행사 갈말 고민중이었는데 이번에 넘 노잼이었어서 안갈거같음
스티커 말고 마테/키스컷은 이 정도 삿고 저기 신상은 반개정도...?
쨌든 얘드라 좀 기다려봐 스크랩하고 나서 연락할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