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다꾸 했다~ 라고 내 원래 일기에 적으려고 대충 찍어놨던 사진
분명 이 때 사진은 4월 25일이었는데... 미루고 미루고 오늘 다꾸 시작
원래 내 개인적 일기는 그냥 놓은 상태🙄
새벽에 채워나가기 시작 ... !
(사실 3월도 덜 채웠음🙄)
암튼 저랬는데
요래 됐슴당 ~.~
사실 4월 27일부터 또 밀려있음.. 🥹
스케줄 + 5인 버블 + 위버스 뒤져가면서 쓰기 너무 힘들다
뭔가 레이아웃을 잘못된 선택한 듯 .......
저 18일의 스티커가 지짜 너무 너무 찰떡이었어서 이 두페이지를 올려보고 싶었어 헿
내용은 그냥 주접이니 안 읽어도.. 🥲
작년엔 분명 ㄱㅊ았는데 갑자기 보이스에 위버스에 이것저것 오다보니 기록하기 너무 힘들어졌다 .. 🫠
덕질 다꾸 어떻게 하고 있니
나도 구경하고 싶어 40 해줄 꾸방덬 구함니다
여긴 아직 채워가는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