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그 글 직접 봤음 상황설명상 글은 길었지만 대충 "~라는데 원래 그런거야..?" ㄹㅇ 이게 끝이었음
이게 어딜봐서 비방목적의 글임?
선전포고 게시글 보니까 비방목적의 글을 작성해서 명예를 실추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이런식으로 적혀있던데 절대 그정도 아니었음; 그거갖고 감당하기 힘들다하는데
그럼 하루아침에 고소협박 당한사람은 뭐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힘든상황이었다는건 왜 같이 적은거임? 왜 본인만 따뜻한 말 듣길 바라는거임?
진짜 그냥 객관적으로 판단하려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되는게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