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 주어랑 다른 곳인데 이벤트 할 때 구매한 스티커 3주만에 받음ㅋㅋㅋ트웬티나 이런 거 아니었고 네이버 스토어였고 명절 끼긴 했어도 3주...
심지어 배송 지연 이런 거 어떠한 안내도 없었음
문의해야 그제야 배송 지연이라고만 하고 끝
그리고 별개로 간혹 꾸방에서 불량이나 누락이 나오면 본인들이 검토하고 보내거나 해야하는데 개봉영상을 찍어야 하고 소비자가 감정, 시간, 에너지 다 소모 되어야 하는 것도 어이없더라
본인들이 잘 검수해야 할 일이고 검수를 못했어도 본인들이 포장 영상을 남겨둬도 되는데 구매한 소비자보고 개봉 영상 남기라는 게 어이없음
문구판에 소비자를 호구로 보고 베짱 장사하는 작가들이 많은건지 어쩐건지 모르겠는데 배송지연 안내도 없다가 배송지연이라고 양해해달라고 통보하질 않나 돈도 지불했는데 판매자의 실수인 불량이나 누락을 소비자가 힘겹게 개봉영상을 찍어가며 인증해야 하는 거 보면 진짜 나 좋자고 하는 취미 활동인데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