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두번 받을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제공받는게 일상이고 너무 당연해보이는 사람들 있잖아
팬이나 업체가 선물 줬다고 매번 자랑하는데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내가 먼저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여기저기서 자꾸 준다~ 이런 느낌?
그냥 그 취미생활에 별로 애정도 없어보이고 좀 거만해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점점 반감 쌓이게 하는 사람들 있는듯
제공받는게 일상이고 너무 당연해보이는 사람들 있잖아
팬이나 업체가 선물 줬다고 매번 자랑하는데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내가 먼저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여기저기서 자꾸 준다~ 이런 느낌?
그냥 그 취미생활에 별로 애정도 없어보이고 좀 거만해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점점 반감 쌓이게 하는 사람들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