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2.0mm바늘, 일반 털실로 뜬거고 (3mm~)
가운데 1.0mm바늘, 0.5~1mm두겹
오른쪽 0.75mm바늘, 0.5~1mm 두겹임
도안보고 아무생각 없이 떴다가 왼쪽 엄청 크길래 다시 바늘이랑
실 바꿨는데도 뭔가 커서 또 바꾼게 오른쪽ㅋㅋㅋ
지금 0.5바늘로 0.5~1미리 한겹으로 뜨는거 도전중이거든
근데 벌써 같은 단인데 크기가 다름ㅋㅋ
최대한 작게해서 키링처럼 매다는 인형만들기가 목표야!
근데 생각보다 큰것도 예쁠것같아서 어쨌든 다 완등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