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좋아하는 작가님 통판있어서 체크해놨는데
몸살와서 누워있다가 보니 이미 한시간 지나있고
들어갔을때는 이미 다 품절....
이번주에 또 좋아하는 작가님 통판있어서 그거 사면 되지 위안하는데
놓친 그 스티커들이 아직도 아른거린다...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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