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갖다주셨어..
주변에 뜨개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며 겁나 무거운 저걸 들고오심..
실은 얇은데 까실까실한 느낌의 짱짱한 실이고..
텍스쳐볼라고 스와치 떠봤는데 검은 뭔 가루같은게 테이블위에 잔뜩 떨어져있어.. 헐..
실이 넘 얇아서 혼자는 뭐가 안대고 다른 실이랑 같이 떠야하나..
아니 애초에 이게 뜨개는 가능한 실인가?? ㅎㅎ
아는 분이 갖다주셨어..
주변에 뜨개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며 겁나 무거운 저걸 들고오심..
실은 얇은데 까실까실한 느낌의 짱짱한 실이고..
텍스쳐볼라고 스와치 떠봤는데 검은 뭔 가루같은게 테이블위에 잔뜩 떨어져있어.. 헐..
실이 넘 얇아서 혼자는 뭐가 안대고 다른 실이랑 같이 떠야하나..
아니 애초에 이게 뜨개는 가능한 실인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