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거 없어도 그동안 라벨 잘만 뜯어왔지만 오직 귀엽다는 이유로 사왔는데 서랍 정리하다가 뜻밖의 용도를 발견했어
그건 바로 스티커 포장 뜯을 때...!
평소 손에 끈끈이 묻는 거 싫어해서 가위로 윗부분을 잘라서 꺼내는데 이걸로 자르니까 종이까지 한번에 꺼내기 쉬워서 분리수거하기도 편하다고 자기합리화중ㅋㅋㅋ
사실 이런 거 없어도 그동안 라벨 잘만 뜯어왔지만 오직 귀엽다는 이유로 사왔는데 서랍 정리하다가 뜻밖의 용도를 발견했어
그건 바로 스티커 포장 뜯을 때...!
평소 손에 끈끈이 묻는 거 싫어해서 가위로 윗부분을 잘라서 꺼내는데 이걸로 자르니까 종이까지 한번에 꺼내기 쉬워서 분리수거하기도 편하다고 자기합리화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