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무등 보고 눈뒤집혀서 샀는데 진짜 이쁨
쓸때까지만해도 삼삼한 웜그레이같은데 점점 마르면서 회색도는 연보랏빛에 가까워짐 거기에 파랗고 연하게 붉은 펄이 섞여서 반짝이는 눈표면 보는거같음
혹등고래는 뭔가 이로시즈쿠의 심해가 마른 남빛이라면 혹등고래는 마른 청록빛?같은 느낌임 왼쪽처럼 오밀조밀 칠하면 엄청 짙어보이고 오른쪽처럼 풀어 칠하면 또 다른 느낌 나고 신기하더라
겨울의 무등 보고 눈뒤집혀서 샀는데 진짜 이쁨
쓸때까지만해도 삼삼한 웜그레이같은데 점점 마르면서 회색도는 연보랏빛에 가까워짐 거기에 파랗고 연하게 붉은 펄이 섞여서 반짝이는 눈표면 보는거같음
혹등고래는 뭔가 이로시즈쿠의 심해가 마른 남빛이라면 혹등고래는 마른 청록빛?같은 느낌임 왼쪽처럼 오밀조밀 칠하면 엄청 짙어보이고 오른쪽처럼 풀어 칠하면 또 다른 느낌 나고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