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받은거 써야햇는데 작년에는 서점가서 책이랑 스티커 털엇걸랑 ㅋㅋㅋㅋ 근데 할인안되니까 아깝긴한데...
사두고 아마 그때 스티커도 거의 안썻을거 같지만 ㅎ
지방이라 딱히 쓸곳이 업더라구..
근데 문방구 된다는거 알고 올해는 문방구 털어왓어
불량식품(이미 꽤 먹음) 스티커들! 아니 나 초딩때 있던 스티커랑 같은게 아직도 팔더라 오른쪽 밑에 하트랑 강아지 스티커 신기해...
글고 매번 사야지 했었던 사진용지 이거 인터넷으로 시키기에 배송비도 잇고 대용량 밖에 없었는데 오프에서 드뎌삼 근데 이걸로 가정용 프린터 인쇄하면 잘 될지 모르겟삼
그리고 고전문구도 있었어! 매번 갈때마다 코디스티커 캐릭터 6공 기대하고 가는데 그런건 한번도 못보긴함 ....
그리고 몰랑이 잔뜩 메모지 류는 밀린거 너무 많아서 겨우겨우 골라왓어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색종이는 비싸긴 한데 스티커도 끼워주더라
아니 글고 마멜 마테 분명 한개산줄 알았는데 두개더라고..?
기억력 무슨일인지... 기간 한참 지나서 바꿔달래도 안해주겠지만 갈일잇음 함 물어나 봐야겠어....
전에 가끔씩 이런 문구류 인터넷에서 싸게 삿었는데 그거 생각하면 훨 비싸긴해도 맘이 풍족해짐 ٩(*•̀ᴗ•́*)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