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용 아니고 주변 지인들한테 주로 선물로 뿌리는 편인데 보내기전에 사진 찍어두거든 기록용으로 모아보니 뿌듯함이 차올라서 올려봄!
(최근에 독방에 올린 사진도 하나 있엉 ㅎㅎ)
요건 기본 호빵
내 손땀에 맞는 콧수를 찾은 덕분에 예전보다 더 빵실해져서 더 뿌듯함 🥹
그리고 난 호빵은 앞면보다 뒷면으로 뒤집어서 완성시켜!
뒷면이 더 날개가 풍성해서 뽀송뽀송해보이거덩
요건 며칠전 독방에 올렸던 할로윈꾸러미
아들 학원 할로윈 파티때 보냈던건데 의외로 애들이 수세미를 엄청 좋아하더라?;;;; 우리애는 수세미는 선생님 드리고 젤리만 챙겨왔던데....ㅎ
이건 아파트 친구들한테 보내준거! 요거 받고 한 아이 어머님이 주변 지인 선물용으로 주문(?)아닌 주문 해 주셔서
담날 요렇게 보내드림
요것도 주변에 뿌리기 전에 기록해 둔것들
수세미 뜨다보니 안건데 수세미실도 종류가 진짜 많아
브랜드별로 날개길이도 다르고 부드러운 정도도 다르고.
부드럽고 촉촉(?)한 실 사용하면
검지에 상처도 잘 안나!
다들 수세미도 츄라이츄라이 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