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코지어텀 시리즈로 나온 타블렛 파우치랑 컵, 그릇 사려고 했는데
막상 가서 봤더니 인형이랑 발매트가 너무 예쁘고 보드라운거임
그래서 그만 사버리고 맘 ;○;
인형 진짜 너무 예쁘고, 각 개체마다 (특히 토끼는) 귀 달린 방향이 달라서
어떤 애는 V자, 어떤 애는 11자로 달려있음
그 중에 내 눈에 커여운 인형 고르는 재미가 있었음ㅋㅋㅋ
발매트는 원래 다른거(감 있는거) 사려고 갔는데 안나와서
마침 나와있던 보드라운 촉감의 것을 샀음
근데 털이 조금씩 빠져서 약간 후회중ㅠ
생각도 안하던 메모지도 들어와 있어서 다 쓸어왔는데
이제는 더 이상 정리할 곳이 없다 ୧⍤⃝👊
소분해서 이벤트라고 열어야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