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게 된 이유말고 계속 쓰는 이유가 궁금하다 ㅎㅎ
나는 일단 뭔가 촉각이 살아 숨쉬는 것 같아서 좋고 빛 아래서 쓸때 잉크가 빛에 비쳤다가 마르는 모습이 꼭 윤슬같아서 그걸 보는게 너무 중독적이라서 써
다른 사람들은 왜 계속 사용하는 지 궁금하다 ㅎㅎ
나는 일단 뭔가 촉각이 살아 숨쉬는 것 같아서 좋고 빛 아래서 쓸때 잉크가 빛에 비쳤다가 마르는 모습이 꼭 윤슬같아서 그걸 보는게 너무 중독적이라서 써
다른 사람들은 왜 계속 사용하는 지 궁금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