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이어리 나는 두달정도면 한권 쓰는데
2월 달에 썼던 다꾸 모아왔어!
조카가 그려준 나ㅋㅋㅋ
설날기념으로 다이소 호랭이 알차게 썼어
이렇게 이어지게 꾸미면 동화책 같아서 좋아
이때쯤 알리에서 인물마테를 엄청 질러서
신나게 인물마테 썼었어
딸기축제 감
내스급 보다가 내가 좋아하던 캐 사망플래그 세워서 식겁했던 날...
서점 봉투가 이뻐서 다꾸
동계 올림픽 본 날
베타 물고기 산 날
클림트
밀리의 서재 시작함
끝!
2022 에코드 소울은 프레임이 다양해서 재미있었어.
이 블랙 프레임은 의외로 다양하게 꾸밀 수 있고 쉬웠다.
분홍색 내지가 제일 어렵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