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화장실이 총 2개 있고 하나는 거실로 통하는 큰화장실, 하나는 안방에서 들어가는 작은 화장실이야. 다른 건 문제 없는데 작은 화장실이 좀... 주인이 작은 화장실 세면대를 들어내고 바닥 타일 위에 장판 깔고 2~3년 담배를 피웠대. 온 바닥 벽 천장 문이고 다 스몄지만 그건 갈면 된다 쳐도... 제일 맘에 걸리는 게 세면대를 없앴다는 거거든. 혹시나 물이 새서 들어냈나?싶더라고. 그냥 담배만 피울 거라면 들어낼 이유가 없으니까... 내가 일 때문에 엄마랑 같이 못 보러 가서 다음에 다시 확인을 해볼 테지만 좀 신경이 많이 쓰여. 혹시나 다른 집으로 물 새면 제일 큰일이잖아... 진짜 작은화장실 빼면 조건에 딱 부합하는 곳인데...
인테리어/방꾸미기 이사갈까 하는 집이 작은화장실 세면대를 들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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