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uhNZC
그때 당시 살때 어려서 철모르고 갖고싶다고 사고
아깝다고 몇번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얼마전 꺼내보니 인조가죽옷(?) 다 삭아서 벗겨 내구
그거.. 안에 고무줄(?) 도 다 늘어나서 몸이 축축 늘어지더라구
메이크업도 옛날거인여전히 예쁘긴한데
진짜 어릴 때 돈만 모아서 산거라 지식도 없어서 어케 얠 살려내야 할지 모르겠어..
남아야
옛날처럼 비용을 많이 투자할 자신은 없고.. 버리긴 넘 불쌍하구
유튭 보고 따라해 볼까? 괜히 더망치면 어쩌지 ㅜㅜ
그때 당시 살때 어려서 철모르고 갖고싶다고 사고
아깝다고 몇번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얼마전 꺼내보니 인조가죽옷(?) 다 삭아서 벗겨 내구
그거.. 안에 고무줄(?) 도 다 늘어나서 몸이 축축 늘어지더라구
메이크업도 옛날거인여전히 예쁘긴한데
진짜 어릴 때 돈만 모아서 산거라 지식도 없어서 어케 얠 살려내야 할지 모르겠어..
남아야
옛날처럼 비용을 많이 투자할 자신은 없고.. 버리긴 넘 불쌍하구
유튭 보고 따라해 볼까? 괜히 더망치면 어쩌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