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고 궁금해서 (2)도 눌러본 덬있니?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부담스러워서 뒤로 가기 누를까 고민했다고..?
미안해 ㅋㅋㅋ
(성격한번 좀 고약하네..?)
바로 2탄 시작할게
3. Bold시계
노만코펜하겐의 볼드시계야
노만코펜하겐도 유명한 브랜드이지!!
우리나라에서는 이 norm시리즈 조명으로 유명할 것 같아
조명으로도 유명하지만 가구와 소품도
조명처럼 특이하고 이쁜게 많아
볼드시계는
디자이너가 세리프라는 폰트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시계라고해
그래픽적인 시계를 찾아다니가
마음에 드는 시계가 없다고 직접 만들었어
이거 진짜 보통 천재의 발상이 아니야 ...
보통 없다고 만들거 그러진 않자나?
암튼 시계는 진찌 이뻐 ㅎㅎ
둥글둥글하니
거실에 두면 뭔가 거실도 둥긍둥글해질 것 같아
요렇게 비비드하게 배치하기에도 넘 감각적일 듯 ㅎㅎ
시계를 보면
분침과 시침이 떨어져 있는거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렇게 두 시곗바늘이 같이 있는
사실은 이렇게 두 시곗바늘이 같이 있는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시계야
아주 시계주제 사람을 놀려 ~~~
색상은 화이트&블랙, 그레이,그린&핑크가 있엉
무광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런 유광에 가까워
그리고 이 시계는 너무 귀엽지만 ㅠㅠㅠ
정확한 시간을 알기에 적당한 시계는 아니야
이런 장단점이 있는 Bold시계는
우리나라에서 8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해
4. Filp시계
이번에 소개할 시계는 파텍의 플립시계야
북유럽 인테리어에 관심많은 덬들은 알고 있을거야
예전에는 이시계 없어서 못팔고
공동구매로 직구하고 난리도 아니였어
지금도 물론 인기가 많아
플립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날짜와 요일이 한장 씩 넘어가는 시계야
꼭 뜯어쓰는 달력느낌을 낼 수 있엉
만약 달력과 시계, 둘다 두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파텍의 플립시계 추천할겡
이 시계의 장점은 탁상으로도
벽시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야
낮은 신발장에 탁상으로 두고 활용해도 좋고
거실 벽에 걸어서 활용하기도 좋아
또 재미있는 부분은 주말에는 색상이 달라
토요일은 초록색
일요일은 빨강색
진짜 이거 센스 아니니?
금요일 밤부터 행복할 듯 ㅠㅠ ㅋㅋㅋ
단점도 빠트릴수 없지
단점은 날짜와 요일이 넘어갈때 소리가
철컥하고 들릴정도로 크다는거야 ㅠㅠㅠ
소리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비추...
하지만 하루에 한번이니 엄청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
가격은 크기마다 다르지만 가장많이 찾는
32센치가 17만원대
24센치가 15만원대
달력같은 시계를 찾는다면 추천쓰 ~
5. Barcelona 시계
노몬의 바르셀로나 시계를 마지막으로 추천할게
노몬은 2001년에서 주얼리 디자이너와 산업디자이너가
협업해서 런칭한 시계 브랜드야
주얼리 디자이너가 협업해서 그런가
'집을 위한 보석'이 브랜드 타이틀이야
노몬은 기능을 넘어선 조형미가 있는
시계를 만들고 싶어했어
그럼 기능이 떨어지나?
ㄴㄴㄴㄴㄴㄴ
시계의 모든 부품은 스페인 바르세로나의 시계장인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절대 품질이 떨어지지않아
그리고 주얼리디자이너가 만든만큼
금속마감이 예술인걸로 유명해
특징을 살펴보면
두개의 큰 링과 호두나무 시곗바늘이 전부야
너무 간결하지
여백의 미가 절정에 있는 시계이기 때문에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여백의 미로
공간은 더 넓고 깊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엉
얼마나 크냐고 ?
바르세로나는 미니와 일반버전이 있는데
미니는 66센치 고정대 포함 76센치
일반은 90센치 고정대 포함 100센치야
크지 ...?
그리고 비싸 ....ㅋㅋㅋㅋㅋㅋ
일반 사이지 기준으로 130만원 ...
이거 본 내눈 감아 ㅜㅠㅠㅠㅠㅠ
그래도 구경은 할 수 있자낭
요즘 이시계가 손예진네 나와서
손예진집시계로 불린다넹?
암튼 오늘 내가 소개할 벽시계는 여기까지야
혹시라고 나중에 내 영상보고 의아해할까봐
말해둘겡
(그럴일은 없지만?)
출처는 1편에서 말했듯
내 유툽이야ㅎㅎㅎㅎ
그럼 덬들아 이쁘게 집꾸미고
행복하장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