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년전쯤 나도! 한번! 해야지! 하고서
한번 방을 뒤집어 엎었는데
그 당시 버릴거 진짜 많이 버리고 내방이 꽤 쾌적해졌엉
방이 다시 더러워도졌겠다... 해서 한번더 해보려고 하거든
근데 이제는 예전에 못버렸던
이쁘지만 쳐다보지않는 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싶어서 ㅠㅠ
뭐 맥모닝으로 모은거 작은 피규어
조립했던 자동차.... 이런고 버리기 아까워서 한쪽에 몰아놨었거든..
6개월간 처다도 안보고 필요성도 못느껴서 버릴까싶다가도
아까워가지고ㅠㅠ
혹시 미니멀리즘 하고있는 덬들은 이런거 어떻게했니 ㅠㅠㅠㅠ
한번 방을 뒤집어 엎었는데
그 당시 버릴거 진짜 많이 버리고 내방이 꽤 쾌적해졌엉
방이 다시 더러워도졌겠다... 해서 한번더 해보려고 하거든
근데 이제는 예전에 못버렸던
이쁘지만 쳐다보지않는 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싶어서 ㅠㅠ
뭐 맥모닝으로 모은거 작은 피규어
조립했던 자동차.... 이런고 버리기 아까워서 한쪽에 몰아놨었거든..
6개월간 처다도 안보고 필요성도 못느껴서 버릴까싶다가도
아까워가지고ㅠㅠ
혹시 미니멀리즘 하고있는 덬들은 이런거 어떻게했니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