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방이 작아져서 책상 버리고 화장대만 놨거든 노트북같은건 작은 베드테이블? 같은거 펴놓고 침대위에서 가끔 하고..
지금은 슬라임 칼 자르는데 받치는 매끈한 고무판?(초록색 다이소에 파는 그거..!) 에서 했는데 앙붙고 괜찮긴한데 안이쁘더라고 색이 초록색이라 그런지ㅋㅋㅋㅋ시각적 즐거움이 감소됨..(슬무룩
찾아보니까 보통 시트지 붙여서 한다던데 시트지를 어디에 붙여서 하는거야?
슬라임용 작은 접이식테이블을 사서 시트지를 붙일까도 고민중이야...! 주문한 슬라임 오고있는데 빨리 만지고싶다 ㅠㅠ
지금은 슬라임 칼 자르는데 받치는 매끈한 고무판?(초록색 다이소에 파는 그거..!) 에서 했는데 앙붙고 괜찮긴한데 안이쁘더라고 색이 초록색이라 그런지ㅋㅋㅋㅋ시각적 즐거움이 감소됨..(슬무룩
찾아보니까 보통 시트지 붙여서 한다던데 시트지를 어디에 붙여서 하는거야?
슬라임용 작은 접이식테이블을 사서 시트지를 붙일까도 고민중이야...! 주문한 슬라임 오고있는데 빨리 만지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