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얄랑하고 물컹거리는 그런 슬라임이 거의 다 내취향이 아니어서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에 새 슬라임 사면서 작게 서비스 35미리 정도로 온 이 얄랑한 슬라임이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서비스로 새로운 슬라임 오면 경험해보고 또 지르게 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관심 1도 없어서 여기서 살 때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작게 만지고 있으니까 크게 또 만지고 싶다... 근데 크게 만지면 또 실망할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작은 걸로도 좋았으면 큰 용량으로도 괜찮으려나ㅋㅋㅋㅋㅋㅋ
슬라임 나덬 원래 얄랑한? 물컹한? 그런 슬라임 안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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