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화나 되어서 다 볼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쭉쭉 봤어 ㅋㅋ
일단
우리 딩이 잘생겼음! 착장도 맘에 듭!
초반 애기 장군님이 후반 으른 장군님으로 커가는 모습 보는데 너무 우리 애 잘컸다 싶어서 좋았음!
후반 분량 실종있는디... 죽은척하는거랑 강금당할때... 긍디 난 생각 보다 괜찮았어
우리 딩 미모가 워낙 빛나서 존재감이 엄청 컸기 때문에 쪼금 나왔어도 잘생긴 얼굴 곱씹으면서 보니까 좋았엌ㅋㅋ 일단 미모 존재감이 일단 뛰어나니까. 그래서 아직 산하침 진입 머뭇하고 하고 있는 덬이 있으면 걍 봐도 된다고 하고 싶음. 일단 우리 딩이 너무 잘났음ㅋㅋㅋ
난 우리 우혜 작품 위주로만 봐서 중드 잘 모르는데 이 작품 연출 괜찮더라. 담에 이 감독님하고 또 작품했으면 좋겠쪕!!!
드라마 얘기 좀만 더 하자면 서브가 많긴 하지만 난 걍 서브캐들도 좋더라고.
여주 오빠라던가 여주 오빠 혹은 여주 오빠???
물론 여주 오빠 말고도 여주 오빠 괜찮았음!
그리고 조연캐 중엔.... 소칠이?
소칠이 진짜 귀엽고 아니 그런 애기를 어디서 델꾸 왔지??
위온이 첨에 소칠이 무서워하다가 소칠이의 귀여움에 감동받고(?) 친해진거 좋음ㅋㅋㅋ
초반에 애기같았던 위온이가(귀여웠단 뜻임ㅋㅋ) 멋진 장군님 되어 전쟁도 이기고 지키고 싶었던 것들도 지키고 하는거 좋았음. 후반부 작전 짜는 거 개 머시씀
특히 초반에 우는 장면도 많고 고문도 당하고 등등 피땀눈물 다 있어서 초반 회차 진짜 사랑임ㅋㅋ
닳도록 돌려볼거임!
자 그럼 이제 다음 작품을 어서 주시오 ㅠㅠㅜ
남부당안 멀었나? ㅠㅠㅜㅜㅜ
우리 딩이 미모가 미쳤던데 ㅠ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