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초고도여서 (세자리에서 시작) 아직 갈 길이 멀긴 해
지금까지 한 9키로? 정도 빠진거 같구
지난달에 시작했는데
시작하면서 술(내 살은 맥주살) 끊고 자극적인 음식 끊고
아침 일반식 양적게
점심 닭가슴살+탄수화물+마녀스프(나 양배추 찐거 등 야채)
저녁 닭가슴살+그릭요거트에 견과류랑 과일 몇 가지
일케 계속 먹었는데 난 닭가슴살 넘 좋아하고 그릭요거트도 너무 맛있어
술도 딱히 먹고 싶은 생각 드는 것도 아닌데 굳이 비싼 주사 맞으면서? 싶고
다른 음식도 먹으면 먹을거 같긴 한데 굳이 비싼 주사 맞으면서? 싶어서...
근데 어제오늘 친구들이랑 호캉스하면서 살짝 치팅처럼 다른 음식들 먹었거든
한달 3주만에 맥주도 두어 캔 마시고 ㅋㅋㅋ
예전같으면 맥주 두어캔이 아니라 짝으로 마실텐데(진짜) 저기서 멈췄고
삼겹살집 가서도 목살 1인분 좀 덜 먹은듯? 그래도 배불렀지만 ㅎㅎ
쌈채소 내가 다 먹고 ㅋㅋ
찜닭도 생각보다 더 먹고 싶다고 계속 집어넣게 되지 않았어
물론 칼로리 높은 음식들 먹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안 들어가더라고
오히려 분위기 깰까봐 말은 못했지만 평소에 먹던 닭가슴살이랑 그릭요거트 먹고 싶더라 ㅎㅎ
돈만 되면 계속 꾸준히 맞고 싶다 쭉.. 이렇게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