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소리 듣고 섣불리 어트하다가 요요 맞고..여러번 맞고 그때로 평생 못돌아가는중...
그래서 그때 내몸이 어땠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
난 그때 정말 통통했을까?
막 개쓰레기 지방형몸이라 실제보다 퉁퉁해보였던걸까 아니면 주위가 정병이었을지
지금와서 숫자만 보면 그냥 살아도 되는 체중인데.......
그리고 그소리 듣고 섣불리 어트하다가 요요 맞고..여러번 맞고 그때로 평생 못돌아가는중...
그래서 그때 내몸이 어땠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
난 그때 정말 통통했을까?
막 개쓰레기 지방형몸이라 실제보다 퉁퉁해보였던걸까 아니면 주위가 정병이었을지
지금와서 숫자만 보면 그냥 살아도 되는 체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