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112kg까지 찍고
다이어트방 알게되고 도움받아서
식단만으로 91kg까지 뺐다가...
다른 일 하게되어 야금야금 찌더니 지금 다시 100kg인데...
오랫동안 로망이던 하고싶은 일 합격해서 하게됐어!!
유니폼을 입어야하는데
젤큰사이즈 겨우겨우 맞더라구 ㅠㅠ
사실 이거 안맞을까봐 제일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맞더라 ㅠㅠ
물론 숨쉬기어렵지만ㅎㅎㅎ ㅎㅎ
유니폼 잘 입고 열심히 오래오래 즐겁게 하기 위해서라도!
당장 다이어트 다시 시작!! PT끊을 생각도 하는중...
동기부여 제대로 될 것 같아 ㅎㅎ 후. 화이팅해보자.
이번엔 아예 쭈우욱 더 많이 내려가서 표준체중범위 가보자!
마음가짐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