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탄수를 못먹는 우울감보다
내 몸 달라지는 기쁨(건강해짐, 무게 잘 내려감-근손실 없음)이 훨씬 커서 스위치온이 잘 맞는거 같음.
지난주 초 까지만 해도 무슨 파스타면도 못먹고 이거 맞나 했는데
3주차 되니까 거짓말처럼 그런 생각이 없어짐.
내일 지나면 4주차 접어드는데 결과 잘나와서 4주차 돌입하는 사람이 되고픔.
덬들은 어때?
난 탄수를 못먹는 우울감보다
내 몸 달라지는 기쁨(건강해짐, 무게 잘 내려감-근손실 없음)이 훨씬 커서 스위치온이 잘 맞는거 같음.
지난주 초 까지만 해도 무슨 파스타면도 못먹고 이거 맞나 했는데
3주차 되니까 거짓말처럼 그런 생각이 없어짐.
내일 지나면 4주차 접어드는데 결과 잘나와서 4주차 돌입하는 사람이 되고픔.
덬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