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있으면 옆에 슬쩍와서 지켜보고 내 자세의 문제점을 알려주면서 피티 받아야 한다교 계속 말함
근데 들으면 그사람이 하는말이 다 맞긴해서 존나 받고 싶긴한데
피티 이미 다른데서 받고 온거라 돈이 아까워가지고 매번 거절하고 있어
2주째 저러니까 운동가기전에 제발 오늘은 없어라 이런 마음으로 가게되는데 이게 맞나😭 오늘도 오전에 운동 갔다왔는데 역시나 피티 얘기 꺼냐서 또 거절함 매번 거절하는 것도 존나 힘들다
원래 오전에 운동가는데 오후로 바꾸면 그 사람없을까....
스트레스받어 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