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 목표몸무게는 안됬는데 정체기여서 해이해져서 맘 다잡으려고...
키 156이고
66->55 됬어 기간은 오래걸림ㅎㅎ다들 몇개월만에 어떻게 그렇게 많이 빼는지 대단하다
허리 32인치에서 26인치됨
속옷 사이즈도 90B에서 75E됨 근데 이건 원래가 정확하게 잰게 아니어서 아마 잘못입고 있었을듯...
발사이즈도 235에서 230됨 반지도 원래 끼던거 끼고 나갔다가 화장실에서 그냥 훅 빠져버려서 잃어버릴뻔....
정체기여서 넘 스트레스 받구 강박 생기길래 스트레스 안받고 적당히 하려고 사실 걍 자기만족으로 다이어트하는거였고 건강문제나 이런거 없어서 적당히 유지감량으로 마음 겨우 다잡음
사실 지금 몸무게가 중학생 이후로 제일 낮은 몸무게라 그거만으로도 만족스럽긴한듯....
다들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