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른거에 미련 없엌ㅋㅋㅋㅋㅋ 내 166-47까지 뺐었는데 (이때 약간 좀 내 몸 생체실험에 돌아있었음) 생각보다 그 마른??(막 툭 치면 부러질거같은 여리여리)느낌이 안드는거야. 약간 보기에 좋은 느낌? 그래서 이제 마른거에 미련 없음....☆ 탄탄건강이 최고야
잡담 난 진짜 개말라 몸무게까지 뺐을 때도 안말랐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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