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까진 163에 65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살았는데 나쁜 일 몇번 겪고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었더니 세자리수 찍었다 허허
사정상 혼자 살아서 눈치줄 가족도 없어 백수야
명절이나 휴가때보면 타박했지만 그 스트레스로 가족들이 돌아가면 더 폭식했어 특히 나는 당 폭식이 심했어
정신과 다니면서 그나마 숨구멍 하나 만들고 어제 병원갔더니 선생님이 이제 건강 되찾는 것도 해보자하셔서 어제오늘 과자 안 먹고 버텼다 버텼다기보다 이제 시작이겠지
(추가된 공지에 맞춰 수정!) 이렇게 죽으면 사람들이 욕할 거 같아서 살은 빼고 죽으려고
선생님은 그 과정이 날 치료해줄 거라고 하셔서 살빼면 약도 줄일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해
최근에 슼에서 본 슬로우버피 50개하고 무릎 붓길래 관두고 식단조절부터 시작했어
걷기라도 하려고 나갔는데 100m도 못 걷고 다리 쥐나고 허리 아프고 무릎 아파져서 스트레칭이랑 식단조절부터 하려고 해
덬들이 올려주는 팁 같은 거 보면서 느리게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볼게
다이어트 시작한댔더니 친구가 매트 사줘서 신나서 쓴 글이야
이 글 떠내려가면 혼자 댓글로 꾸준히 인증 남겨보려고
혼자 댓글 쓰는 건 다방핫게에 안 올라가지? 자표인 거면 알려줘 안 할게 ㅠㅠ 나중에 나도 후기 남길 수 있다면 다시 올게
https://img.theqoo.net/hmKKr
https://img.theqoo.net/IMM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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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다니면서 그나마 숨구멍 하나 만들고 어제 병원갔더니 선생님이 이제 건강 되찾는 것도 해보자하셔서 어제오늘 과자 안 먹고 버텼다 버텼다기보다 이제 시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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