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가 두렵지는 않다. 스스로 피드백을 했고 부족한 부분도 발견했지만 좋은 점도 봤다. 많은 분 앞에 서는 일을 하는 만큼 쓴 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피드백해서 다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쓴 소리를 많이 해주시면 달게 받고 잘한 점이 있다면 한 가지만 해주시면 자신감을 가지고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김덱스 멘탈 튼튼한거 밀리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호옥시나 덱스 걱정하는 덬들 있을까봐 가져와 봄ㅋㅋ
우린 그냥 정현이 앓으면서 즐겁게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