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신없이 물노젓느낌이었다면지금은 뭔가 정리되고 안정된 느낌이랄까.....요즘 떡밥 막 떨어지는데본인 페이스에 맞춰서 잘 나아가고 있는 느낌뭐라고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는데ㅋㅋ 좋다는 말이야어디 내놓아도 걱정없는 내새꾸 대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