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모든 훈련을 마친 사 형제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구르카 학생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 UDT 출신 덱스는 “잊고 있었던 내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다”며 진심 어린 조언과 함께 깜짝선물까지 건네 훈훈함을 더했고, 급기야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준 채 맨발로 훈련소를 나서는 뒷모습까지 공개돼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곧이어, 구르카 학원을 떠난 사 형제는 이시언의 버킷리스트였던 캠핑을 위해 ‘리틀 포레스트’를 연상케 하는 네팔의 산골 마을로 향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63346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00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