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랑 지면 인터뷰를 하든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대답을 하든짧게 토크할시간에 이야기를 하든 어제처럼 2시간 대화하듯 인터뷰를 하든늘 한결같이 진정성있게 얘기를해 그래서 듣고있으면 이야기가 흡입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