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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는다는 생각으로 버텨” 덱스, 구르카 훈련 도전
전직 UDT 출신 덱스는 구르카 용병 지망생들과의 실전 훈련에 뛰어들었다. 군필자 특유의 짬바와 함께, “죽는다는 생각으로 버텨”라는 각오까지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나이’의 진면목을 선사할 예정이다.
◆ 놀이기구 위 당당히 선 덱스, 공포조차 이겨낸 예능 DNA
네팔 놀이공원의 바이킹 위, 당당히 일어난 채 환히 웃고 있는 덱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고소공포증을 비웃는다. UDT 체력과 예능 감각의 오묘한 조화가 만들어낸 짜릿한 순간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