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예능부터 영화까지 영양 만점 만능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인 덱스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만능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변신을 알린 영화 '타로'부터 tvN '언니네 산지직송', 디즈니+ '더 존3' 등 예능까지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활약 중이다.
덱스는 배달업체를 창업하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에 몰두하는 베테랑 라이더 동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첫 연기 데뷔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임팩트 넘치는 강렬 열연을 선보인 덱스의 활약에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대본을 집필한 경민선 작가 역시 "김진영(덱스)의 캐스팅 소식을 듣는 순간 다른 이미지를 떠올리기 힘들 정도로 배역에 딱 맞는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UDT 출신 덱스의 힘은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 멸치 조업에 투입된 덱스는 누나들을 도와 멸치 바구니를 옮기거나 곧바로 그물을 붙잡고 강한 체력이 필요한 멸치털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모두 덱스의 강한 체력과 열정에 감탄하며 "진짜 너 없으면 어쩔 뻔했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방송 내내 덱스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을 "누나"라 부르며 친근하게 따르는가 하면 "아침부터 예쁘게 하고 오셨네"와 같은 멘트를 쉬지 않고 던지며 누나들을 기쁘게 했다.
막내 남동생 같은 귀여움부터 특전사 출신 힘, '솔로지옥' 속 플러팅 장인의 모습까지 세 박자를 고루 갖춘 덱스의 모습에 앞으로의 활약과 케미가 더 기대된다는 반응이 줄을 잇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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