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정말 돈 내고 극장에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느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이런 작품에 어떤 역할이라도 하나 맡으면 너무 행복했겠단 생각도 들었다.
<F1:본능의 질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우리가 아는 F1이 다가 아님을 알게 됐다. 요즘에 워낙 ‘속도’에 빠져 있어서 최근 나온 시즌까지 전부 재밌게 보고 있다.
<장송의 프리렌>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정말 명작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인상 깊었다.
<나의 첫 심부름>
<최강야구>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550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_main
코멘트는 들어가서 마저 봐! 나의 첫 심부름 재밌어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