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너무 하기싫어서 라방 켠것도 넘 귀여운데
이제야 얼굴 붓기 다 빠졌다고함... 그게 밤11시 헬스장서 홀로 운동할때ㅋㅋㅋㅋ
요즘 많이 먹는 음식 국밥! 인데... 국밥 먹고 이게 벌크업 된건지 살크업 된건지 헷갈려함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자기 배나왔다고함(?)
회사 직원들도 턱이 투턱이랬대 자기도 인정(?)
몸이 커지면 얼굴도 커지고(응?ㅋㅋㅋ)
얼굴이 작아지면 몸도 작아지고 전체적으로 얄쌍해지는데(?ㅋㅋㅋㅋㅋ)
얼굴은 작은데 몸만 두꺼워지고싶음 -> 그래서 딜레마
얼굴이 그렇게 커졌다 줄었다 하는거냐며... 발상이 귀여워...
운동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니까 하기싫다고 안하면 또 안된다고
운동하기 싫은덬들 이마인드 장착하자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안좋대서 걱정도 되고... 쎈동옾덱때 말한 그 어깨같지?🥺